조평세Dec 23, 20216 min자유의 보전은 'Bible Literacy'에 달려있다2022년 새해를 시작하는 기대와 바람이 예년보다도 무척 크다. 딱히 어떤 새 시대에 대한 기대라기보다는 지난 세월에 대한 환멸 때문일 것이다. 5년 전 소위 ‘촛불혁명 정부’라며 등장한 현 정부는 안보와 경제는 물론 법과 질서까지 빠른 속도로...